
[PEDIEN]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징물 디자인 매뉴얼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가 지난 10월 14일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관계자와 영주시 체육진흥과장 등 영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내년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그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상징물의 디자인 매뉴얼 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는 자리였다.
디자인 매뉴얼 개발 용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을 기반으로 한다. 이 용역은 △기본편으로 로고타입, 전용색상, 서체, 그래픽모티브, 휘장, 시그니그니처, 픽토그램 등을 포함하며, △응용편에서는 대회기, 수기, 피켓, 시상대, 연설대, 의류, 현수막, 배너, 홍보탑, 기념품 및 각종 안내물품 등 다방면에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용역은 오는 10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영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고히 드러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상징물 매뉴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의 ‘희망’과 봉화의 ‘도약’, 그리고 경북도민의 ‘화합’이라는 의미를 담아낼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주시와 봉화군의 각 종목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체계적인 홍보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상징물 디자인 매뉴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