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백운면 선수단이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에서의 빛나는 성과를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5일 오후 5시, 백운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는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 백운면 선수단 해단식이 열렸다. 이형재 백운면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종목별 선수단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2일 열린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운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뜨거운 투지와 단합력을 바탕으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백운면의 위상을 드높였다. 주요 성과로는 단체줄넘기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족구와 바구니 콩주머니 넣기 종목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게이트볼 3위, 남자부 고리걸기 3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총 5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해단식은 대회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대회 당시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스케치 사진 감상, 관계자 격려사, 종목별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과를 곁들인 화합의 장에서는 참석자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함께 흘린 땀방울을 되돌아보며 깊은 소회를 나눴다.
이형재 체육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백운면을 대표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 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해 준 덕분에 이렇게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해단식을 끝으로 체육대회는 마무리되지만, 이번 대회가 백운면민이 더욱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운면 선수단은 이번 해단식을 끝으로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 관련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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