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착한가격업소에서 창녕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오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창녕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착한가격업소 26곳이다.

창녕사랑상품권은 원래 구매 시 12%의 선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기간 중에는 해당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또는 카드형 상품권을 사용하면,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용자에게 자동으로 환급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사업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지급된 캐시백은 적립된 날로부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더욱 확대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