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지난 13일 평택역 앞 JC공원에서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및 시의원, 컨소시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평택역 앞에 자리한 이노베이션센터는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시설이다.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도시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까지, 스마트도시 관련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센터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휴식을 취하거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다.
특히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위해 센터 내 회의 공간을 시민과 지역사회에 무료로 개방하여 공공성을 강화했다. 또한 최신 인공지능 기술 활용 교육, 탄소중립 교육 등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노베이션센터는 기업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지혜를 모아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센터를 중심으로 과감한 지원과 혁신을 지속하여 평택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 및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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