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2026년 평택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의회는 ‘2026년 평택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4일 의회 본회의장 2층에서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을 현실로 내가 그리는 미래의 평택’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접수된 공모전에는 총 15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9월 10일, 5명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의 수상작을 가려냈다.

수상작은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8점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 작품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평택시의회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이 기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하여 미래 평택을 꿈꾸는 아이들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해 정일구 부의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 등 총 9명의 시의원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공모전의 기획 의도를 밝히며 “평택의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의 평택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그림 공모전이 학생들이 평택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