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온라인 채용관'을 다음 달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과 인재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여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보다 수월한 구인·구직 활동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온라인 채용관은 별도로 개설된 누리집을 통해 운영되며, 200여 개에 달하는 지역 기업의 상세 정보와 현재 진행 중인 채용 공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직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입사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구직자들은 채용 정보를 직종, 근무 지역, 근무 조건 등 세부 기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조회할 수 있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조건에 맞는 최적의 취업 기회를 효과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한편, 참여 기업에게는 기업별 맞춤 상세 페이지 제작 서비스와 함께 잠재력 있는 인재를 직접 검색하고 채용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 검색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직원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북구는 오는 11월 18일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일자리매칭데이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기업 채용 면접뿐만 아니라 현직자 멘토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온라인 채용관 운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문의는 북구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정보와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채용관을 준비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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