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육아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는 ‘2026년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교육 마음ON’ 3회차 교육이 열린다. 이 교육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삐뽀삐뽀 119 소아과’의 저자인 하정훈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영유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건강·발달 육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하정훈 원장은 다년간의 소아청소년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건강과 발달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부모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육아 지식들을 쉽게 풀어 설명할 계획이다. 최근 홍수처럼 쏟아지는 육아 정보 속에서 보호자들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의 건강과 발달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올바른 양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ON’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기획되었다. 이미 지난 1회차와 2회차 교육에는 김경일 교수와 최민준 소장이 각각 강연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 강연은 오는 11월 10일, 조선미 교수가 ‘영유아 정서 이해와 건강한 부모 역할’이라는 주제로 교육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들은 아이의 건강과 발달에 대한 끊임없는 걱정과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에게 검증된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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