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유치원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유치원 교육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시민 중심의 시정 철학을 유아교육 분야로 확장하여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시, 시의회, 교육청, 현장 교육 관계자가 다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울산시교육청 관계자, 공·사립유치원 단체 대표, 유치원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김상욱 시장은 참석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유치원 현장의 애로사항과 학부모들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이는 아이를 키우는 일이 부모만의 책임이 아닌 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짊어져야 할 책임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아교육을 단순히 교육기관만의 문제가 아닌, 아이와 부모의 일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시민 생활정책으로 인식하고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수렴된 의견은 관계 부서 및 교육청과 공유되어, 소관 업무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상욱 시장은 “부모님들이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어려움이 곧 울산시가 풀어야 할 과제이고 아이들의 행복이 곧 울산의 미래인 만큼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의 행복과 울산의 미래를 위한 유아교육 정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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