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에서 오는 10월 17일, 청주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충청북도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숲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임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매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충청북도산림문화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 산림조합중앙회 및 산림조합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임업인 화합 어울한마당, 우수 임업인 표창, 임산물 전시·판매, 다채로운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산림박람회의 풍성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산림문화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당일에는 산림 발전과 문화 증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 23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이와 더불어 시·군 화합 경연대회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업인과 도민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