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쌍용2동의 밤거리가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야간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어두운 골목길과 인적이 드문 공원 주변, 그리고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꼼꼼하게 살피며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순찰 활동을 넘어, 지역의 든든한 '마을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현식·최유경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장은 "기온이 뚝 떨어지는 10월 밤바람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내 가족을 돌보는 심정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쌍용2동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성자 쌍용2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달 거르지 않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의 지속적인 활동은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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