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당진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인 '제1회 당진시 해나루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해나루파크골프장 1구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A, B, C 코스로 구성된 총 27홀에서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최종 순위에 오른다.
예선전은 10월 19일, 21일, 24일, 26일 총 4일에 걸쳐 진행되며,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상위 300명의 선수는 31일에 열리는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최근 참여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한 여가 활동과 함께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종목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당진시는 현재 6개소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며, 우강면 남부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당진시의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참가한 동호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발판 삼아 당진시가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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