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며 속초시 지역 내 도시재생 관련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활성화와 도시재생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관련 공동사업 발굴·추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교육·행사 및 공동체 활동 운영 협력 △지역 현안 및 사업 추진 관련 정보·사례 공유 △지역 유관기관, 주민조직 및 민간단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간, 인력, 전문성 및 홍보자원 연계 △공동사업 성과 확산 및 홍보 협력 등 6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한다.

특히 지역 주민과 상인, 청년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역 현장의 목소리와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간다.

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를 거쳐 별도의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든든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엄기동 센터장 역시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현장에서 뿌리내리고 지역 변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함께 쏟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