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는 지난 10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재민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정책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제6기 정책자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장 및 임원 선출, 위원회 운영 방안 안내, 그리고 상주시의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9대 상주시의회 후반기 총무위원장을 역임한 박점숙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위원회의 리더십을 확보했다.

제6기 정책자문위원회는 기획조정, 행정복지, 경제산업, 건설도시 등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각 분과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현안 해결과 행정 시스템 개선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상주는 풍부한 자원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도시”라며, “이러한 강점을 더욱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전적인 의견을 아낌없이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임 박점숙 위원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위원회 활성화와 상주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상주시와 위원회 간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의 주요 정책이나 현안 과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상주시의 정책 기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통해 상주는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도시의 미래를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