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의 대표 휴식 공간인 충주종합운동장과 시민의 숲이 주민들의 활기찬 발걸음으로 가득 채워진다.
호암직동체육회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 일원에서 '2026호암직동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을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호암 물정원에서 벗어나 충주종합운동장과 시민의 숲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도심 속 생태 휴식처인 시민의 숲이 가진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층 쾌적해진 산책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돔 행사장 인근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의 숲을 따라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총 3km의 코스로 진행된다. 상쾌한 가을 공기를 마시며 완만한 숲길과 평지를 걷는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는 손목띠를 착용하면 참여 가능하다. 코스를 완주하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고고장구, 댄스팀, 향토가수 등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순금 한 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철 호암직동체육회장은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걷기대회는 충주종합운동장 둘레와 시민의 숲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라며 “흥겨운 공연과 푸짐한 경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께서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일상에 지친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오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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