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협 임직원,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640만원 전달 (원주시 제공)



[PEDIEN] 횡성군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을 찾아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64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 지역인 원주와 횡성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횡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것에 대한 화답의 의미로 마련됐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더불어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부에는 NH농협 횡성군지부를 비롯해 둔내농협, 횡성농협, 동횡성농협, 안흥농협, 공근농협 등 6개 농협의 임직원 16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마음을 모아 총 1640만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기부를 통해 이웃 지역인 원주와 횡성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갈 것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을 잇고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상생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원주와 횡성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원주에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횡성군 관내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