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도내 11개 시군 문화원 회원 300여 명이 옥천 관성회관에 모여 '2026 충북 문화의 날 기념식 및 생활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도내 시군 문화원이 함께하는 생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문화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별 순회 개최되는 이 축제는 올해 옥천에서 열리며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문화의 날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생활문화축제로 구성됐다. 11개 시군 문화원 소속 동아리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으며, 서예와 한국화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은 각 지역 문화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심도 있게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역 곳곳에서 문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시군 문화원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존중하면서도 충북 문화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문화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한 도 정무특별보좌관은 “도내 시군 문화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를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문화를 가꾸는 문화원과 함께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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