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촌지도자회,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회원 165명 참가, 농업의 미래와 식량주권 수호 결의 (상주시 제공)



[PEDIEN]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 회원 165명이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참가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농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상주시에서는 농촌지도자 회원 165명과 관계 공무원 6명을 포함한 총 171명이 대회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회식과 비전 퍼포먼스에 참여했으며, 전국농업관, 농기계 전시관, 농특산물 홍보관 등을 관람하며 농업 기술 및 지역 간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박상근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장이 농업·농촌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상주시 농촌지도자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상근 회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농촌지도자들이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선진 농업기술을 실천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는 핵심 학습단체임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도 농촌지도자들이 선도 농업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지속 가능한 상주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