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청서 ‘찾아가는 원주만두트럭’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와 (재)원주문화재단이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찾아가는 원주만두트럭'을 운영하며 열흘 앞으로 다가온 '2026원주만두축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 전 원주만두의 맛을 미리 선보이고 도청 직원 및 방문객들에게 축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도청 본관 앞 만두트럭에서는 갓 쪄낸 원주만두 700인분이 준비되었으나, 행사 시작 2시간 만에 모두 소진되며 원주만두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는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축제를 소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해 도청 직원으로 만두를 맛봤는데, 올해는 부시장으로서 직접 소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는 23일 개막하는 원주만두축제에 많은 분이 오셔서 원주만두의 다양한 맛과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은 물론, 정지선 셰프 쿠킹쇼, 원주천 낙화놀이,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