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립미술관이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 ‘눈금 없는 자 : 분류 이전의 것들’과 연계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기회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키즈 워크숍 : 도슨트와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에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12월 20일까지 계속되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최희정 작가와 함께하는 갈라테이아 무드등 만들기’ 창작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무드등을 제작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며, 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모든 관람객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 해설은 오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 진행된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에는 관람객 편의를 증진하고자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퇴근 후에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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