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는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능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올바른 손 씻기 습관 개선 및 감염병 예방을 목표로 한다.
유엔이 제정한 '세계 손씻기의 날'은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염병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당진시는 이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당진시는 경로당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하는 한편, 손 씻기 관련 퀴즈 행사와 홍보물 배부 등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감염병 취약 계층의 위생 의식을 높인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뽀득뽀득 손 씻기 챌린지’도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비누로 손을 씻는 모습을 담은 인증 사진을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손 씻기 키트가 증정된다. 당첨자는 11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박윤희 당진시 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간단하지만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종 질환 예방과 위생 수칙 실천 문화 정착에 힘쓰고, 챌린지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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