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연휴, 상주국제승마장 승마체험 인기 폭발 연휴 기간 316명 승마체험, 경북e누리 관광상품 이용 활발 (상주시 제공)



[PEDIEN]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던 한글날 연휴, 상주국제승마장이 승마 체험객들로 북적였다.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연휴 기간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316명이 승마체험장을 방문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는 하루 평균 105명이 승마 체험에 참여한 수치다. 일자별로는 9일 88명, 10일 147명, 11일 81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연휴 둘째 날인 10일에 가장 많은 147명이 승마를 즐겼다.

이번 승마 체험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경북e누리 관광상품과의 연계였다. 전체 방문객 316명 중 201명이 이 상품을 이용했으며, 이는 승마 체험과 지역 내 다양한 관광 시설을 묶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경북e누리 상품은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상주국제승마장의 승마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승마라는 스포츠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상주시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상주국제승마장 승마체험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회당 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단체 예약은 매표소를 통해 가능하며, 경북e누리 관광상품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연휴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승마체험장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승마를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