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북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15일, 4분기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온기를 더했다. 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봉사 활동으로 관내 6개 마을의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 더불어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매 분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음식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4분기 봉사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진행되었다.
조영동·김동년 회장은 “올해의 반찬 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받고 기뻐해 주시는 주민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철 북면장은 “한 해 동안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매 분기 빠짐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새마을남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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