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원주시 역사박물관 분관인 임윤지당선양관이 태어날 아기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기가 태어나 처음 입는 옷인 전통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다. 이 프로그램은 새 생명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진행된다.
‘마음을 담은 선물’이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정성껏 배냇저고리를 손수 바느질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옷 만들기를 넘어, 아이의 앞날을 축복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1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원주시 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남기주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은 “태어날 아기를 위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배냇저고리를 만들며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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