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마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14일 둔포면 신항리 573번지와 석곡리 1667번지 일대를 찾아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 구간은 그동안 잡초와 쓰레기로 인해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주변 경관을 해치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정비에 나서 지역의 미관을 개선했다.

김수연·권희자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뜻깊은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깔산멋 아산’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