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를 시작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서 진흥 유공자 표창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책과 웰니스를 연계한 13개 주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머드 모루 비누 만들기 △마음약국을 찾아오세요 △아로마 카드 탐정단 등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야외도서관과 필사 코너와 같은 색다른 체험 공간도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북퀴즈 온 더 블록, 고서 전시, 장난감 뽑기, 도서관 인생네컷, 책놀이 올림픽 등 책과 관련된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보령시의 웰니스 시정철학을 담아 이번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독서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더욱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령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