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365청소년지원단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0월 14일, 길주중학교에서 진행된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캠페인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주먹밥을 제공하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른 새벽부터 365청소년지원단,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동소방서 옥동여성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주먹밥을 만들었다. 이렇게 마련된 따뜻한 아침밥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 안동농협은 백진주쌀을, 제비원축산가든은 신선한 한우를, 와룡푸드는 국내산 김가루와 당근을 지원하며 든든한 아침밥 준비에 힘을 보탰다.
365청소년지원단은 지난 2017년부터 안동시 및 유관기관,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금연·금주 캠페인, 유해업소 계도, 우범지역 순찰 등 다방면에 걸친 청소년 보호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남근찬 365청소년지원단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주먹밥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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