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충북 진천군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마무리와 제6기 계획으로의 안정적인 연계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군은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김준환 충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해 집중적인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연도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는 동시에, 제6기 계획에도 반영된 사업들의 방향과 실행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컨설팅 대상에는 사회보장사업 전략 분야의 세부 사업 12개와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분야의 세부 과업 16개 등 총 28개에 달하는 사업과 과업이 포함됐다.

컨설팅에 참여한 사업 담당자들은 김 교수의 지도 아래 각 사업별 추진 성과와 성과 지표, 그리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제6기 계획에서도 해당 사업들이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진천군은 그동안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사업 실행 능력을 바탕으로 한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남현 진천군 주민복지과장은 "제5기 계획의 마지막 해를 맞아 제6기 연계 사업의 향후 방향까지 함께 점검할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양해지는 사회보장 수요와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맞춰 계획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여기서 나오는 실질적인 성과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9월 30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앞으로 군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꾸준히 이행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추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