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지현동 통장협의회가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10회 사과나무이야기길 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주요 포토존으로 활용될 '사랑의 계단'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해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통장들은 가을철 수북이 쌓인 낙엽을 쓸어내고 무성한 잡풀을 제거하는 작업에 나섰다.
이들은 계단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물청소를 진행하며 산뜻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성공적인 축제 손님맞이를 위한 통장들의 구슬땀이 이어졌다.
황인순 지현동 통장협의회장은 "방문객들이 '사랑의 계단'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활기찬 지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10회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축제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지현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사과국수 무료 나눔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주민들을 위한 걷기 체육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미션, 그림·글짓기·서예 경연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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