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45회 설성문화제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이 오는 15일 실시된 제45회 설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 전 행사장 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합동점검에는 음성군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축제장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메인 행사장, 공연장, 체험 및 판매 시설이었으며, 특히 전기·가스·소방 설비의 안전성과 비상 대피로 및 관람객 이동 동선의 적절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 시설의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축제 기간 중 예상되는 많은 인파에 대한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된 미비점을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하게 보완하여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축제 기간 중에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축제의 가장 기본은 안전"이라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한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45회 설성문화제는 음성군의 풍부한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선보이는 대표 축제로, 향토문화제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