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민축구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민축구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충청북도 대표로서의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3일, 구단은 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하며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와 이강윤 충북축구협회 부회장 등 지역 기관 관계자와 선수단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선수들은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전국 최고수준의 기량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안성국 대표이사는 선수단을 향해 “준비한 만큼 싸워서 높은 곳에 오르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흘린 땀이 경기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끝까지 믿고 응원하겠다”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았다.

제천시민축구단은 K4리그에서 갈고 닦은 탄탄한 조직력과 풍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 선수단은 지역을 대표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구단 관계자는 “충북을 대표해 제주까지 원정을 떠나는 만큼, 지역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제천과 충북의 이름을 걸고 끝까지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 예래동체육공원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첫 경기를 치른다. 자세한 경기 일정 및 관련 소식은 제천시민축구단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