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대사단과 함께하는 막닭축제 국제관 만찬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는 지난 14일,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국제관에서 주한 대사단과 해외 도시 셰프를 초청하는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대사, 므웬데 므윈지 주한 케냐대사, 우르갓케펜렌암타타우 주한 에티오피아대사 직무대리,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중국 다롄, 창저우, 베트남 람동성, 일본 호후, 이탈리아 파르마 등 세계 각국 도시에서 온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한 요리들을 맛보았다.

프랑스의 치킨 마렝고와 스페인식 치킨 빠에야 등 다채로운 세계의 맛이 식탁에 올라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만찬은 춘천을 대표하는 막국수와 닭갈비 축제 현장에서 해외 교류도시 및 주한 대사단이 직접 만나 도시 간 우정을 확인하고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오는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계속된다. 특히 국제관에서는 가족 쿠킹클래스와 아프리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