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기업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삼해개발이 박람회 입장권 2천만원 상당을 구매하는 약정을 체결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0월 14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삼해개발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강현재 삼해개발 사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약정식에서 삼해개발은 총 2천만원 상당의 섬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공식적으로 약정했다. 2018년 여수시에 설립된 삼해개발은 현재 거문도 일대에서 여수 광평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인 지역 기반 기업이다.
강현재 삼해개발 사장은 이번 약정에 대해 "여수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서영학 여수시장은 "(주)삼해개발의 이번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박람회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섬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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