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PEDIEN]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박종구 회장을 비롯해 서인창 사무처장, 김진우 홍보국장 등 총동창회 관계자 3명은 지난 10월 14일 포항시청을 직접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총동창회의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총동창회는 그동안 모교 발전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발전기금으로만 1억 6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총동창회 행복나눔봉사단은 포항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쳐,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온기를 전했다.

또한, 포항과 광양 지역의 동문 및 모교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해변정화 활동을 통해 해안 환경 개선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환경보호 활동은 동문과 재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는 모교 발전을 위한 후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및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구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교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