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젓갈축제 D-1, ‘안전·위생·편의’ 막바지 점검 (논산시 제공)



[PEDIEN] 오는 10월 15일, 2026년 제30회 강경젓갈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축제를 앞두고 논산시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4일, 간부 공무원 및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강경읍 금강 둔치 행사장 곳곳을 직접 살폈다. 무대와 부스 등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각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몰려올 수많은 관광객을 고려해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상황을 점검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우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계획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미비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먹거리 판매장의 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식품 취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백성현 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현장의 작은 차이에서 결정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교통, 주차, 먹거리 위생 등 방문객들의 불편과 직결되는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상 악화와 같은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 관리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문객들이 강경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날 충청남도,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등 유관 기관 및 안전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축제장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여, 2026 강경젓갈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