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영인산산림박물관 별관에서 가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화향 처방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인산수목원의 아름다운 국화 전시와 함께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 별관은 국화 화분과 절화로 꾸며진 전시 공간으로 변모한다. 특히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에는 국화차와 다과를 맛볼 수 있는 시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관람객들은 자신의 기분과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선택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롤온 향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화의 아름다움과 그윽한 향기를 느끼며 가을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시민들이 언제나 즐겨 찾는 박물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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