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약 한 달 앞두고, 칠곡군이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대청소에 나섰다. 지난 10월 13일, 김재욱 칠곡군수를 필두로 공무원, ECO-칠곡 환경지킴이,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KT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단체 회원 약 200명이 왜관소공원에 집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축제가 열릴 행사장과 주변 시가지 일대를 꼼꼼히 살피며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고,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데크길과 같은 보행로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모아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군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담당 구역별 정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각 읍·면에서도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병행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찾는 수많은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쓰레기 줄이기와 적극적인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모든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ECO-칠곡’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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