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이호선 교수 초청 ‘2026 대덕미래아카데미’ 개최 (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적응력을 높이고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오는 11월 5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는 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026 대덕미래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대덕미래아카데미는 대덕구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과학, 예술, 인문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구민들에게 자기 계발의 동기를 부여하고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인간 수준 인공지능 시대 적응적 삶과 자기돌봄 기술’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사회 환경 속에서 개인이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필요한 적응 능력과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삶의 태도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참여 대상은 대덕구민이며, 총 4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0월 19일부터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