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서울주소방서가 교통사고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훈련에 나선다.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울주군 웅촌면 소재 울산종합폐차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서울주소방서 구조대원 1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교통사고 발생 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특성에 맞는 구조 기법을 숙달하고, 구조대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교통사고 유형 및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구조 훈련과 사고 현장에서의 신속한 인명구조 절차 숙달이다. 또한 유압장비 등 각종 구조 장비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능력 강화와 현장 상황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 훈련이 병행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현장은 차량 파손과 추가 사고 위험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다"며, "구조대원들의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 기법과 장비 활용 능력을 완벽하게 숙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하여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