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오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에서 구급대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구급지도의사 전문교육 및 품질향상 직무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직무연찬회는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 응급처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 및 소생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실제 구급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앙병원 응급의학센터장인 구급지도의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구급대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급활동일지 작성 및 기록 관리의 정확성 제고 △출동 중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전문 응급처치 기법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응급처치 및 체계적인 대응 방법 △구급대원 감염관리 시스템 강화 △구급활동 중 발생 가능한 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응대 전략 등이다.
구급활동일지 작성 및 기록 관리 교육은 현장 활동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의 대응 교육은 현장 응급의료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다. 감염관리 교육을 통해서는 구급대원과 환자 간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민원 응대 교육은 환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요구에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과 회복에 있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초기 대응과 전문 응급처치의 질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급지도의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급대원의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심정지 소생술의 품질을 더욱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며 최상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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