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아름다운 억새평원으로 유명한 화왕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테니스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제23회 창녕화왕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창녕공설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녕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8팀, 4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이틀간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여자 복식부와 남자 복식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가 선수들은 탁월한 기량과 열정으로 코트 위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치열했던 승부 끝에 여자 복식부에서는 손태경·차경미 선수가, 남자 복식부에서는 이두목·곽창섭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대회를 찾아준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깊은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생활체육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화왕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지역 홍보와 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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