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창업지원사업 사북청년몰에 지역 먹거리와 디저트 공간 더해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군이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북청년몰 내 두 곳의 새로운 먹거리 공간을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카페 ‘정선담아’와 ‘사북의 보은’은 각각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와 정성껏 만든 수제 디저트를 판매하며 청년몰의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정선담아’는 정선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등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로컬푸드 카페다. 이곳은 정선의 맛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수제 디저트 전문점 ‘사북의 보은’은 정성을 담아 하나하나 직접 만든 디저트를 선보인다. 주민들의 일상에 고급스러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감사 선물이나 답례품으로도 손색없는 정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카페가 같은 사북청년몰 안에 자리하면서, 방문객들은 이제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다채로운 디저트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먹거리 콘텐츠의 다양화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주변 점포 이용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사북청년몰 전체의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선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소비 수요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업종을 확충하고자 이번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사북청년몰에 새로운 사업장이 추가되면서 청년몰 활성화는 물론, 지역 내 소비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