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현대삼호중공업 기직장협의회가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했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강철홍 현대삼호중공업 기직장협의회장과 김산 (재)무안군승달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지역 학생들을 격려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기직장협의회는 이번 장학금 기탁 외에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23년 11월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무안군 내 저소득층 가구 2곳을 대상으로 대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같은 달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50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처럼 소외계층 집수리, 생필품 지원, 농가 일손 돕기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와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철홍 회장은 “이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산 이사장은 “지역의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소중한 뜻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현대삼호중공업 기직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는 장학사업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무안군은 이번 장학금 기탁이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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