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총 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2일,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4백만원,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9월 열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동안 '찻집' 운영과 새우젓 판매로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과 위기 청소년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경옥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축제 기간 9일 동안 회원들이 밤낮으로 함께 땀 흘리며 고생한 보람을 장학금 기부를 통해 찾게 되어 매우 흐뭇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227명의 회원을 보유한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반찬 봉사, 사랑의 쌀 찐빵 나눔, 어르신 돌봄, 아동·청소년 꾸러미 지원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백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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