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45회 설성문화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가 지역의 전통과 문화예술을 발굴하고 고증·재현·보존하는 정신문화 축제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주차 및 교통 통제, 편의시설 청결 관리, 바가지요금 근절 등 모든 부분에서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올해 마지막 남은 지역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조 군수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393회 음성군의회 임시회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질문과 상정 안건 처리뿐만 아니라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 군수는 사업의 취지와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여 군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합리적인 지적이나 개선 요구 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밝혔다.

가을철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 추진 현황도 점검 대상에 올랐다.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조 군수는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군 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62~64세 군민 및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무료 예방접종 사업도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최근 막을 내린 음성명작페스티벌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조 군수는 프로그램 운영, 교통, 안전 대책 등 행사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에 전 공직자가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