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뭘까, 입시는 어떻게?”동해시, 청소년 진로 고민 풀어준다 (동해시 제공)



[PEDIEN] 동해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동해시청소년센터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떠오름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진학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더불어 부모와 자녀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크콘서트에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인의 강연자가 참여하여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먼저 박현주 미래인재교육아카데미 소장이 '가능성을 발견하는 진로 설계'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서 신가인 에듀8 입시컨설팅 대표원장은 '강점을 살리는 진학 전략'을 안내하며, 김희정 작가는 '마음을 잇는 부모·자녀 대화'를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패널에게 물어봐' 코너가 마련되어, 참석한 전문가 3인이 학생과 학부모가 가진 진로·입시·소통 관련 고민에 직접 답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신영선 동해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적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진로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