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한 5개 체육관에서 ‘제5회 진주남강유등축제 전국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진주의 대표 축제인 남강유등축제 기간에 맞춰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연령별, 급수별로 세분화된 리그에 참여했으며, 조별 예선 리그전을 통과한 팀들이 본선 토너먼트에서 승부를 가렸다.
김일출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참가해주신 모든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진주를 찾아주신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회 참가와 더불어 유등축제를 비롯한 10월 축제도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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