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는 지난 8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천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의 주인공은 김해시에 소재한 주식회사 오감으로,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2000년 설립된 주식회사 오감은 경관보도교 및 차도교 설계와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20년 넘게 각종 구조물 설계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쳐왔으며, 설립 이래 꾸준히 관내외에서 다양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왔다.
주식회사 오감의 정성권 대표는 이번 기탁에 대해 "통영의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인재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기업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강 시장은 "통영의 인재육성사업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전하며,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대한 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주식회사 오감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통영시의 인재육성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탁받은 기금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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