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에서 지난 11일, 남가람 테니스장에서 '제19회 진주여성연맹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진주시테니스협회와 진주시여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여성 테니스 동호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실력 수준을 고려하여 국화부, 개나리부, 신인부, 테린이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부문별로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유경숙 진주여성연맹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여성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대회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 역시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진주여성연맹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테니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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