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책, 함평으로 오세요” ‘국향대전’ 길거리 홍보전 펼쳐 (함평군 제공)



[PEDIEN] 다가오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현장 홍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12일,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회원들이 광주 충장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 홍보에 힘썼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며 함평 방문을 적극 독려했다.

회원들은 축제장 입구부터 주요 번화가 일대까지 어깨띠를 두르고 행인들에게 직접 리플릿을 건네며 열정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는 3년 연속 이어져 오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함평의 대표 가을 축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행민 대한민국 국화동호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국향대전을 찾아 아름다운 국화와 함평의 가을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23일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막해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테마를 연출하며, 더욱 풍성해진 공간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