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산외면에서 지난 10일 ‘제37회 산외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외면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이학수 정읍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복형 시의회 의장, 염영선 도의원, 김승범·최강술 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산외면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장원규 씨는 면민의 장 공익장을, 산외면 남성의용대는 봉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주민들에게는 시장 감사패, 국회의원 표창패, 시의회 의장 표창장 등이 수여되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백세청춘상’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효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행사는 산외면 원정농악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 지역 동아리 회원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부녀회에서는 따뜻한 점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흥미진진한 경품 추첨이 이어져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정윤정 산외면장은 “이번 면민의 날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면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산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